지원매니저

2025.09.19
업소명 퍼스트

퍼스트 후기보고 예약하려하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예약시간이 엄청 뒤에더라고요
중간에 실장님이 전화와서 중간에 예약이 취소되서 할거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한다고 예약했습니다
남는 매니저가 지원매니저라고 하길래 그 전 손님이
F코스로 예약을 해서
시간이 비워가지고 저도 똑같이
F코스로 예약을 하고 봤습니다
못할뻔하다가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좀 설레더라고요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진짜 매니저 얼굴이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들어가서 얼굴보며 몸매까지 보는데 진짜 괜찮더라고요
빨리 보지 찢어야겠다 생각하고 빨리 샤워하고 바로 침대 위로 올라갔는데
애무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고 몸이 녹아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저도 애무를 해주려고 하는데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본인이 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는데 자꾸 가만히 있으라고 하니까 너무 저만 안달라는거 같아가지고 미쳐버릴 것만 같았어요
빨리 삽입하고 싶었는데 삽입도 못하게 하고 애무만 해주니까 쿠퍼액이 질질 흐르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삽입하자고 하니까 저를 놀리는건지 그냥 웃기만 하더라고요 자존심상해서 빨리 넣자고 하니까 그때서야 넣어주더라고요

들어가는데 자지가 진짜 녹아버릴 것만 같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다음에도 또 올거에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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