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후기!!

2025.10.16
업소명 순천-소개팅
지아는 애교쟁이였다 이런 애인같은 느낌은 
오랜만에 받아본다 얼마나 열정적이고 서비스를 잘하던지
잊을수가없다 앙큼하게 웃으며 허리를 감싼다.
애교 섞인 목소리에 이성 흥분하고말았다
잘록한 허리 움켜쥐고 찔러넣자 움질하며
허리를 꺾으며 달콤한 비명을 낸다.
속도 올리자 숨 넘어가는 소리
끝내 터뜨리자 지아가 꼭 껴안고 
오빠 거 다 받아줄게...
잊을수가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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