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문의를 하니 오늘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들뜬 마음에 일단 2시로 예약하고 최대한 빨리 가니 2시10분쯤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서 수줍게인사했네요 지나 매니저님 생각보다 많이귀엽네요
귀엽고 이쁜처자가 수줍게 반겨줍니다.
이번에는 타이밍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벼운 인사 후에 씻고 오자고 합니다. 사워서비스받고
씻고 나오니 어색하고 쑥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스킬이 뛰어나고 성의가 느껴집니다.
오히려 그게 더 좋았던거 같고 밑에 알까지 츕츕 해줬습니다.
키스 후 제가 잠깐 역립 해준다음에 본게임을 진행합니다.
넣자마자 꽉 끼는 느낌이 옵니다. 좋습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해달라고 하자 쑥스러워 하며 잘 못한다고 하지만
올라가서 해줍니다. 위에서 열심히 해줘서 지쳐 보이길래 자세를 뒤로 바꿔서
다시 느끼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냈습니다.
황홀한 여행 다녀왔네요 만족하고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실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