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지아

2025.07.17
업소명 순천-소개팅

지아는 작고 말랐다. 
근데 물 닿자마자 분위기가 확 바뀐다. 
155에 45, 작아서 움직임이 다 느껴진다. 
수건 벗고 다가오는데 눈빛이 가볍게 흔들린다. 
가슴도 크고 밀착될 때 감각은 확실하다. 
등 타고 손 내려가면 골반 쪽 반응이 빠르다. 
말은 안 하는데, 허리 라인 조일수록 눈이 풀린다. 
샤워는 그냥 준비 단계였고, 이미 흐름은 다 넘어가 있었다. 
얘는 작지만 리듬으로 기억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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