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찐후기

2025.06.12
업소명 순천-소개팅
와꾸녀찾다가 서비스받으려고 이곳저곳문의하다 찾은 유리
생각보다 맑은 영혼의 아이에요 
두근두근 대는 섭스타임~~~  가슴이 스치자 음 갑자기 탱천하는 
동생 갑자기 가슴을빨아보고싶어집니다
그래서 그냥 누워봐... 내가 해주께..란 말과함께 눕힙니다..
눈감고 있는 모습이 그냥 즐겨주세요 란..느낌???
역립...시도... 조그마한 신음..
과장되지않은 적당한 느낌 자연스런.. 신음을 지르는스타일이아닌 조용히 은은히 느끼는
그리고 흘러나오는신음.. 역립족이라면 이런거에 환장하지요 기계적이지않은^^
하비욧....올라탑니다.........신나게 합니다.........질퍽질퍽.......땀은 쥘쥘..........
애무하면서 하비욧하면서 자꾸 넣어보고싶었지만... 재접의사도있었기때문에..
오피를 갔다기보다는 완전히 여자친구 대하는 그런 느낌이였네요 ㅎㅎㅎ
그리고 여자친구가 허용해주는 그런느낌? 업소녀가 개 하드스타일로 받아주는
느낌이아니라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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