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의 귀재 지우

2025.09.06
업소명 송파 모카스파
지우 매니저는 그냥 미녀 그 자체 
딱 들어오는 순간부터 룸삘로 풍기면서 “아 이건 좀 다르다” 싶었음 
외모는 야하게 생겨서 색기 철철 넘치는데 
성격은 또 은근 도도해서 내가 장난식으로 “매니저님 오늘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했더니 
시크하게 웃으면서 “원래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하고 받아치는데 
순간 머리 띵— 했음ㅋㅋ 이게 바로 꼴리는 몸매+도도한 성격 콤보구나 싶더라 
허리 얇고 슬랜더의 정석이라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게임 끝임
삼각애무도 야무지고 기둥도 잘 빨고 특히 신음이 미쳤음



진행할 때도 묘하게 텐션이 있어서 심장이 괜히 쿵쿵거림 
내가 “서비스 진짜 잘하시네요” 하니까 
지우 매니저가 도도한 표정으로 “당연하죠, 괜히 저 찾는 분들 많은 게 아니에요” 하는데  
근데 또 시크해 보이는데 챙겨줄 건 다 챙겨주니까 반전 매력에 정신 못 차림ㅋㅋ 
기본 한국인 마사지랑 찜찔마사지 받고 몸이 풀린 상태에서 
지우 매니저의 마무리 서비스까지 이어지니까 진짜 원플러스원 당첨된 기분



결론은 간단함 
지우 매니저는 룸삘 외모, 도도한 성격, 슬랜더 몸매, 색기 폭발까지 풀옵션 캐릭터임 
“이 정도면 추천해도 되나요?”라는 질문 자체가 무의미함 
어제 야간에 송파 몽촌토성역 3분 거리 모카스파 재방했는데, 지우 매니저는 무조건 강추 
안 가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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