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씨 혼내주고 왔습니다!!

2025.07.05
업소명 마르지엘라

오늘은 요미로 예약했습니다! 아다리가 잘맞아서 빠른예약 성공
실장님께 안내 받고 들어 가는데 후기가 좋던 매니저인지라 들어가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더라고요
매니저 보다 제가 더 수줍게 인사를 건네고..제 반응이 귀여웠는지 웃더라구요ㅋㅋ 혼내야겠단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 하러 들어가는데 따라 들어와 제 온몸 구석구석 씻겨 주는데 제 똘똘이는 사죽을 못쓰고 서버렸네요.. ㅎ
침대에서는 저랑은 스타일이 맞아서 진짜 좋았습니다. 투샷 예약해서 연애는 끝났는데 시간도 잘 채울 수 있게 음료나 옆에

붙어서 궁금한거 막 물어보고 대화도 잘 나누고 70분 다 채우고 나왔어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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