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이벤트 즐기고 왔습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랜덤코스가 있길래
궁금하여 여쭤보니 실장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빠르게 이해하고
방문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싱크가 잘맞는 보나가 있네요?? (실장님께
보나를 어필하긴했는데 딱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이 친구 수질도 그렇고
서비스나 마인드가 확실하다는 후기글을 보고 간절히 바랬는데, 일단 수질 체크를
위해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배드로 넘어와 삼각애무를 받는데 일단 한손은 꼭 뭘 돌리면서
빨아줍니다. 슬쩍 손으로 아랫구멍을 만져보니 물이 촉촉하니 저의 즂이를
맞이 할 준비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로켓을 꽂아보니 쏘옥하니 잘 들어가고
꽉 안아주는게 로켓이 더욱 단단해지게 만들어주네요 수질도 좋았고 와꾸나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 보나 지명으로 일단 1픽 찍을 것 같구요. 랜덤이다보니
플필에 없는 친구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던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