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구를 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새로운 맛 랜덤코스 추천해서 길게 가봤네요
사실 보나랑 요미 중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랜덤코스 추천해주길래 랜덤으로 결정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우선 언니 굉장히 청순한 외모에 왠지 섹시미와 귀요미가 섞인 이쪽 저쪽 다 만족할 그런 와꾸였는데
제 똘똘이놈은 들어가자마자 불끈하더라구요. 공손하게 주는 물한잔 건내주는데, 빨간 시스루한 옷을 입고
있었구요 한국어 어느정도 알아듣긴 하더라구요 ㅎㅎ 샤워실에서도 구석구석 씻겨주는 손길이 좋네요
샤워 서비스 짧고 굵게 그치만 정성스럽게 호로롭 해주고 본게임 들어가서 신나게 즐기다 발사~
본게임에서는 의외의 스킬과 언니 마인드가 끝내주네요. 무리한 요구 아니면 왠만한건 다해준거 같아요
시원하게 빼고 왔네요. 다음번에도 이 친구가 된다면 한번 더 또 볼 생각입니다~ 실장님 기억해주셨다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