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오늘 초아를 보고 왔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봤을때 폭풍떡감.. 실물이 더 나은거같아여
엉덩이가 이쁘고 탱글탱글 하더군요 뒤로 박을 때 정말 찰집니다
제가 재미없는 사람인데도 계속 웃고 한국말도 잘해서 대화도 많이 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요즘 서비스 쪽으로 하드한 애들만 보다가 그것도 조금 질려서 새로운 매니저를 찾았는데
돈 받고 의무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
뭔가 순수함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간만에 연애 감정이 샘솟더군요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랑 한창 섹스에 재미 들렸을 때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잖아요??
초아한테서 그걸 느꼈습니다. 뭔가 저와의 시간을 즐기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보통 다른가게 실장님 한테 여쭤보고 추천받으면, 방 들어가면 실망한적이 많았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