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안좋고 일도 없어서 집에 누워있다가 급꼴려서 전화검
실장님이 와보라길래 믿고 해리 C코스 박고 갔다가
방금 끝내고 나오면서 적는 뜨끈뜨끈한 후기다
타 업소 가면 앉아서 담배 하나 태우고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이런식으로 해왔는데
샤워도 엄청 빨리 하고나와서 그저 뭐에 홀린듯 빠르게 본게임 에 들어갔다
문어 를 한마리 키우고 있나 엄청 쫙쫙 잘 잡아 쪼이는데 빠르게 갈뻔했다
다행히 참고 조금 더 하긴 했지만 와..내일도 날씨 안좋으면 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