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다 미사씨한테 꽂혀서 바로 연락하고 달려가봣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가 얘기하니 상당히 차분한 성격이네요
얘기도 조곤조곤 잘하는게 많이 배운아이 같아 보입니다
생글생글 잘 웃어주는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 옷을 벗기는데
알맞게 큰키에 볼륨감 있어보이는 몸매와 탱탱한 피부가 잘 어울리네요.
부드럽게 키스하고 가슴을 애무하니 반응이 꽤나 좋네요,가식적이지 않아 맘이 더 끌렸습니다.
장갑을 끼고 본겜에 들어가니 미사씨도 함께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주네요.
과하지 않은 반응과 애교섞인 비음이 정말 애인과 연애를 하는 기분..그리고 떡감이 상당히 좋네요
제가 꽤나 지루인데 미사씨와 호흡이 잘맞아서 그런지 제 시간내 훌륭히 끝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얘기를 많이 해서 본게임후 느긋히 얘기 나눌 시간이 없어 아쉬웠네요.
간만에 즐달이었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또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