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자세한후기

2025.10.16
업소명
예전부터 칭찬일색이였던 지나씨 예약해봅니다..
예약압박있다하여 이른시간부터 예약하여 저녁시간에
방문했네요.지나씨 수줍은 미소로 맞이하는데 그 모습이 
즐달을 예상하게 하네요. 탈의 후 샤워 꼼꼼히 그리고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이미 동생이 빠르게 반응하네요. 
정성스럽고 부드러운 애무에 짧은시간에도 
바로 신호가 와서 시작해봅니다..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기분좋게 하네요.. 
대학생같은 동안 얼굴에 이미 반응이 오는걸 
참고 정상 후 뒷치기에 이어 핸플 후 다시 정상으로 마물하고 
시간 남아 얘기나누는데 애인같은 안김과 대화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에 빠져있다가 샤워생략하고 나왔네요..
시간순삭 때매 놀라고 몸매와 동안 얼굴에 놀라 있다 
넋이나간채 퇴장합니다. 무조건 재 방문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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