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솔직후기

2025.06.27
업소명
긴장하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면서 귀여운 에라가 반갑게 맞아주니까 기분이 금새 좋아졌다

작고 귀여운데 늘씬한 스탈에 대화도 잘 해주고 전반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스탈이었다.

대화 잠깐 하고 얼른 씻고 와서 가볍게 애무를 해주니 살살 반응을 보여서 

이곳저곳을 애무해보았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내가 해주는거에 거부 반응이 없으니 좋았다.

BJ는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날 쳐다보면서 해주는게 보기 좋았다.

연애 할때의 반응 또한 자연스럽고 반응을 보면 날 더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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