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지방으로 출장을 가야하기에
가기전에 몸이나 좀 풀고갈 생각에
항상 방문 하고 있는 벚꽃에 통화
소라와 린다와의 좋은 추억도 가지고 있지만
요즘 후기에 떠돌고있는 선미로 선택을...
항상 친절한 실장님이 시간 예약 잡아주셨고
시간되어 방문해보니 역시 소문은 무시할수 없는가봐요
첫인상은 무슨 얼굴이 조그만하고 이쁜지..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보니
몸매는 또 왜 이렇게 좋은지..!
피부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역시 여기는 실장님이
좋은 아가씨들만 데리고 있나봐요!
다음에 일 마치고 올라올때
다시 방문 할께요..
오래 동안 번창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