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후기

2025.09.24
업소명 고고


실장님의 소개로 우연치 않게 장미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별기대없이 방문했다.


문열고 반갑게 장미가 맞아 주었다.


들어가서 대화를 하다보니 성격이 엄청밝고 장난치면서 분위기를 상당히 좋게 만들어 줬다.


한국어가 안되 영어로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장미의 밝은 성격이 모든것을 커버해 주었다.


와 그리고 벗은 몸을 보는데 정말 몸매가 S라인에 너무 이뻤다.


정성스러운 샤워 후 BJ를 받는데 앉아서 받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그리고 여상위에서도 엄청적극적이여서 너무 좋았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즐긴거 같다.


마지막에 진짜 1분도 안남기고 정시에 퇴실했다. 


다음에는 시간을 길게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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