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님을 뵈었네요.

2025.07.25
업소명 엔터
모모님을 뵈었네요.
오랜만의 나들이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모모씨를 뵈았는데 실장님께 큰절을 해야 할거 같네요.
첫인상은 섹시한 고양이상입니다
물한잔과 대화후 씻으러 고고고
헉 몸매가 ㅎㄷㄷ 장난 아닙니다
날씬한 몸매에 ㅅㄱ는 물방울같은데 불끈합니다.
몸매 라인이 죽여줍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가지가 않네요. 이런...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몸매 대박이니 라인중요시 보시는 형님들 강추합니다.
ㅅㅇ도 잘 해줍니다. 깨끗하게 싹싹~~
ㅊㄷ에서의 달림은 더할나위 업습니다.
ㅂㅈ도 ㅁㄲㅅ로 훅 들어오니 조심하세요.
땀이 빨뻘나게 둘이서 짧지만 흥분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쎄게를 외치는 모모의 소리침에 발사~~~
후회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실장님 강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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