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기대하고있던 서린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문에 들었던걸 이제야 만나게 되다니 너무 기대되서 들어갔더니
외모가 너무 이쁘셔서 깜짝놀랐고 들었던 것보다 더 몸매 좋아서 너무 만족하던참에
분위기 풀어줄겸 대화도 해주는데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시는데 시간내상 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풀어주는 기분!
그러다가 대화끊고 섭스 들어가야된다고 칼같이 끊어주더라고요 ㅎ
기대하고있던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섭스가 너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확실히 후기랑 소문듣고 괜히 좋다고하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기다려도 서린이만 봐야겠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