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씨

2025.06.13
업소명 ❣️❣️❣️엔트리❣️❣️❣️
점심시간에 짬 나면 근처라서 몇번 들리는데 첫출때 봤었어요


평소에 보던 언니가 안나와서 즉흥적으로 보고 대만족이었는데,또 가게되었네요. 


늘 새로운 사람은 설레게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모멘트인가봐요


얼굴봤는데, 예뻤고 착하고 대답 잘하는데 첫경험하는거마냥 서툴러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특히 펠라해줄 때 날 빤히 쳐다보고 무릎꿇고 해주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 빤히 쳐다보는데 부끄러워서 제가 고개 돌렸어요 ㅋㅋ 어찌어찌 잘 놀다 가요 점심시간에 짬내서 싹 물 뽑고 가면 그 개운함 최고죠 지나언니 최고




그리고 알랑방구 끼는건 아닌데 제일 좋은건 역시 마인드? 여기는 마인드 걱정 하나도 안해요 서툴거나 어려워해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사랑스러움을 느꼈어요


다른 가게가면 매니저랑 실장이랑 서로 헐뜯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사이도 좋고 무엇보다 다양한 매니저들이 본능에 맡겨서 한다는 그 플레이들이 강점 같아요 모든 언니들 다 본거같아요 요즘은 야간언니가 없어서 일찍 마치시는거 같아서 그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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