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다녀봐도 실장님네 만한 곳이 없는듯합니다
간만에 아주 간만은 아니지만 전화하니 대기시간 없다해서 콜하고 갔네요
바로 초이스보는데 저를뚜러지게 처다보는 서진언니 초이스!!
어린것이 당돌한게 땡기네요ㅎㅎ술마시며 신선한 대화좀 하다가
술이 점점 올라오면서 변태적인 대화에 변태적인행위ㅋ
만지는 느낌도좋고ㅋ
그러다 막타임에 질펀한 대화 ㅋ
그다음 근사하게 붕가붕가햇구요
언니 평가하자면 상냥하고 착함~
그리고 잘받아줌~ 어림..어린데 잘함.
상냥한 파트너덕에 해피해피 기운 가득~~발사후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