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고 온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즐달의 힘을 받아서 보름만에 시 재방문
며칠동안 예약 풀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연매니저 드디어 만났네요.
스웨디시에서 앵간한 여자들은 다 봤는데 그동안
소연매니저 못 봐서 엄청 굶고 기다린 끝에 이렇게 봄이 올 줄 몰랐네요.
서비스 받는 내내 얼굴에서 눈으 못 땠어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를 정말 잘합니다.
약간 하드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짜릿하게 해주네요.
저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소연매니저의
꼼꼼하고 사려깊은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서비스할때도 정말로 소연매니저의 정성이 고대로 느껴져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이정도는해줘야 다음에 또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차분하게 소연매니저와 다시한번 즐기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