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마음이 외롭고 몸이 외로우니 찾게 되는 도파민
찾을때마다 힐링이 되는 도파민 그래서 찾게 되나 봅니다
채원님의 손길 짜릿짜릿 한게 피카츄 되는거 같네요 ㅎㅎ
햐 저도 모르게 헤벌레 해져서 실실거리면서
인사나누고 마사지가 바로 시작됩니당
일단 마사지 좋습니당!!! 시원하고 압좋구!!!!
서비스타임..!!!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죠...
교감을 나누는데 채원님의 입과손길에 중독 된듯...
저는 그냥 막 녹아내립니당~~~~
방안에 들어올때부터 탐났던 가슴도 만지면서
즐기니 받아주는 센스도 좋고 너무잘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