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은 무한샷 하는 매니저들 중 마인드 좋은 매니저 찾기 힘든듯..
적어도 사이즈가 딸리면 마인드라도 좋아야하는거아닌가? 싶거든요
근데 완전 별로네요 요즘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은 생각으로 무한샷코스 해봤습니다.
매니저는 복숭아였구요 하.. 이러면 다시 무한샷 다녀야겠네요
크라운안마 주간조 복숭아 엄청나더라구요
복숭아는 방에 입장하자마자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노골적이구요 자극적입니다.
복숭아와 함께하는 시간 ... 절대 쉴 수 없습니다.
왜냐면 복숭아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들이대거든요......
복숭아는 원샷을 뽑아내고 다시한번 나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다시 나의 몸을 자극하며 소중이에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나의 소중이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발딱 들었고
2차전.. 3차전... 시간이 끝날때까지 계속 땀을흘리며 즐겼네요
중간에 진행되는 의자서비스
이것또한 복숭아만의 포인트라고 해야겠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이런 마인드는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무한샷하는 매니저들.. 복숭아한테 마인드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솔직히 크라운안마에서 무한샷하는 언니들한테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교육이 진짜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크라운안마에서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내상당한적은 한번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