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의 섹스 몰입도..? 이걸 수치로 표현할 수가 있나...?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에서 만난 핵즐달녀!!! 새로운 지명!!!
시크릿코스 동주입니다^^ (시크릿무한코스로 봤음!!)
씻고 잠깐 쉬다가 바로 안내받았거든요
방에서 동주 딱 보는데 와... 이쁘다
얘가 그냥 이쁘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세련되고 깔끔하게 이쁜 얼굴이라고 해야하나?
홀복도 이쁜거 입어가지고 진짜 맘에 들었어요
대화를 해보면.... 진짜 착하고 귀여운 애교쟁이
스킨십을 좋아하나봐요 엄청 적극적이더라고요
먼저 저를 껴안고 손도 잡고 뽀뽀도 막 하구요
오죽하면 업소가 아니라 여친집에 놀러온 기분이였다니까요
가운 안으로 손 넣어서 막 꼬츄도 만져대니까
얘가 좋다고 쿠퍼액을 조금씩 흘리는거 있죠?
동주도 그거 보더니 알아서 타이밍 잡아주네요..^^
물다이는 없어요!! 그래서 더 좋았고요
침대에서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지요
천천히 동주의 포인트를 공략해줄때 동주의 반응은 상상이상 ...
몸을 바들바들떨며 꽃잎에선 물이 주르륵...
어서 박아달는듯 나에게 야한 눈빛을 보내는데..
그런거 있죠 왜 전혀 그렇지 않을 거 같은 여자가
잔뜩 상기 된 표정으로 날 보면서 원하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동주앞에서 계속 자지가 껄떡..
보지도 충분히 젖었겠다 콘도 필요없으니 냅다 쑤셔보는데
와... 이 느낌이죠 이건 일반코스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천천히 허리 움직이면서 키스를 해주면
금세 뜨거워져서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이게.. 이렇게 순식간에 몰입하는게 사실 힘든건데
그 힘든걸 동주는 아무렇지않게 하더라고요
잔뜩 흥분해서 막 골반을 돌리질 않나
뒤치기할땐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질 않나..
자세도 다양하게 엄청 쑤셔댔다니까요;;ㅎ
1샷은 뒷치기 하면서 엉싸로 마무리했는데
동주가 절 유혹하려는 건지
엉덩이를 살랑거리면서 또 보지를 부비적거리는거 있죠?
정액을 닦아내고 동주한테 이야기했어요
"바로 해도 괜찮지?"
"바로 가능해?!"
오히려 더 좋다는듯 잔뜩 힘이 실린 내 자지를 만지며 보지에 넣는 동주
그렇게 우리는 3차전까지 ... 아주 찐한 시간을..
세번째 사정 후 둘다 헉헉 거리며 침대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네요 ㅎㅎ
후.. 간만에 연속으로 섹스하니까 다리가 후들후들....
그거보고 동주가 마음에 들었다는듯 찐하게 키스를해오는데 이것도 넘나 마음에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