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만 가득했던 체리와의 60분.

2025.10.0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에 들어가서 얼굴을보고 즐거웠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할땐 말을 이쁘게 잘해서 즐거웠고


))샤워서비스를 받을땐 부드러운 손길에 즐거웠고


))역립을 할땐 야한 반응에 즐거웠고


))섹스를 할땐 높은 몰입감과 즐기는모습에 즐거웠어요


크라운 주간에 만난 체리는 나에게 60분동안 즐거움을 선물해줬습니다


침대에서..


침대에서 체리는 진짜 야하고 즐기는 영계였는데

이걸 글로 풀어서 설명하자니 참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확실한 포인트 하나.


체리는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알았고 느끼는 만큼 표현할 줄 아는 영계라는 거


체리의 밑은 흥건했고 몸은 땀으로 젖은상태

이정도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수차례 싸달라고 눈치를 줄 법한데

오히려 나를 더 잡아당기면서 원하는 느낌이였어요

이때 딱 느꼈죠 얘는 지금 진심으로 즐기고 있구나라는걸요


끝나고서도 계속 앵겨붙어서 키스하고 뽀뽀하고.. 좋았다고 이야기해주고

무엇보다 눈빛.. 체리 눈빛이 진짜 사기예요 빨려들어갈 거 같더라는?


또 보려고 몇번 예약을 시도했지만 역시나 예약이 힘드네요 확실히

그럼에도 체리를 만나기 위해선 다시 도전해야합니다

최근 이런 즐거움을 준 여자는 체리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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