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몸매좋은,, 흑진주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 쥴리

2025.09.3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내가 방에 들어가자


이쁘고 섹시한 흑진주의 유혹이 시작된다.


먼저 날 소파에 앉히고

어색함을 날리기위에 대화하는 척 훼이크

담배를 피우는척 하지만

쥴리는 이미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뽀얀 담배연기를 옆으로 내뱉고

내 다리를 벌리는 쥴리

그 자리에서 쥴리와의 시간은 시작되었다

흐물텅거리는 고츄를 한입에 쓱싹

쥴리의 입 안에서 조금씩 커지는 쥬지

야릇하게 눈빛을 쏘아대며

점점 커지는 내 쥬지를 정성스레 핥아댄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더 밑으로 내려가 뿡알..

완전히 발기한 나를 일으킨다

다시한번 BJ..

과감히 날 침대에 눕힌 쥴리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뒷판부터.. 빠지는 곳 없이.. 꼼꼼하게도...

뱀처럼 몸 전체를 휘감기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 발가락부터시작

그대로 내 몸전체를 먹어버릴듯

위로 올라와 귀까지 먹어버리는 쥴리

내 반응을 보며 더 과감한 몸짓을 선보이고

동시에 자신 역시 뜨거워지길 원한다

몸을 돌리면 흥분감은 더 치솟을 수 밖에 없다

몸에만 자극이 오는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해지기 때문이지

알고있다는듯 템포를 조절하고

어느샌가 내 옆에 누워 날 원하던 쥴리

그렇게 차근히 쥴리의 몸을 공략해주면

쥴리는 더 야해진다

수건이 젖을만큼 물을 흘리고

복도에 퍼질만큼 야한 소리를 흘린다

흥분한 쥴리는 섹드립을 쏟아내고

콘을 준비 후 본격적으로 본겜에 들어가면

멘트 하나하나가 날 자극하고 폭발시킨다

쪼임이 강력하다

이것은 1천명에 한명에게만 느낄 수 있다는 긴자꾸

나를 내려놓게 만들고

자신도 내려놓은 상태에서 쏘울충만한 섹스


그렇게 시간이 끝날때까지 붙어먹었다

이후의 매미처럼 달라붙어 케어하는 능력까지

흑진주 쥴리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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