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크라운방문.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1.무한 2.왕가슴 3.글램 4.서비스 === 복숭아 당첨!!
인기녀답게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샤워를하고 폰 보면서 기다렸죠
제 차례가 왔나봅니다 스탭이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복숭아를 딱 보는데 입꼬리가 씰룩거리네요
섹시한 자태에 얼굴은 순~하고 귀여움!!!
절 보자마자 웃으며 팔짱을 끼고
팔뚝에 젖을 부비적거리며 은근하게 자극을 주더라는..
침대에서 대화를 할때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날 꼬셔 먹을라고 작정한건지 대놓고 막 만지고..
이러다 나 먹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 순간
냅다 키스가 들어오더니 불같은 시간이 시작되어버렸....
여상위가 아주 강력했습니다 수량도 풍부
하지만 복숭아의 봊이에선 내 꼬가 빠질일은 없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스킬 적절하면서도 강력한 움직임
후배위에서의 마무리도 인상깊었습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엉덩이가 탱탱한게 죽여줬죠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앙칼지게 변하는 신음소리
마무리는 젖을 부여잡고 정상위로 팟팟팟...!!
2번째 사정은 의자서비스를 받다가 폭풍 파이즈리스킬에 GG
3세번째는 제가 분위기를 이끌어봤는데...
복숭아 서비스만 잘하는게 아니라
교감까지 완벽하게 하면서 저에게 제대로 굴복해버리네요..ㅋ
역시 무너진 여자를 본다는것..
이것만큼 꼴릿한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이후의 애인모드. 달달함. 러블리함
복숭아를 만나 외로움도 날리고!! 힐링도하고
연휴 전 제대로 물 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