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분 무한샷 코스로 케이를 만났습니다
주인공은 케이.? 내가 주인공인가..?
세번의 섹스. 끝없는서비스. 진짜 마무리는 남자시오후키.
서비스를 할때부터 느낀 케이의 클라쓰
자지를 꼽아주면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케이의 클라쓰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느껴지는 케이의 찐 마인드
"내 방에 들어왔으면 서비스는 끝까지 다 받아야지?
이 마인드가 확실히 박혀있는거 같더라고요
오죽하면 콜이 울려서 시오후키는 담에 하자고 이야기하니까
걱정말라면서 때 되면 알아서 내보내줄거라고.....
요정도 후기쓰면 되려나??
난 모르겠으니 남은건 짧게 설명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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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섹하고 야하게 생긴 고양이
몸매 : 볼륨감이 살아있는 슬랜더
성격 : 엄청 착하고 완전 순함 아리가또 마인드가 개지림
서비스 : 개잘함 케이 볼꺼면 서비스는 필수코스
섹스 : 역립부터..? 케이가 서비스 할때부터 손으로든 혀로든 흥분하고 싶어하는 스타일
마인드 : 비교상대가 없음 울트라 넘사벽 하녀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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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면 원샷으로 무한코스의 시작을 알리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하면 먼저 서비스를 해주곤 내게 보지를 들이대며 빨리길 원하는
침대에선 엄청난 쪼임으로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내게 만드는 케이
세번의 사정 후 나는 지쳐 쓰러졌지만
케이는 이제 시작이라는듯 다시 한번 자지에 자극을 주고
난 케이 앞에서 엄청난 양의 분수를 쏟아내며 시간을 끝낼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