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안마의 정석일지도
어찌보면 안마의 틀을 완전히 부셨을지도
120분 무한코스로 만난 케이는
확실히 다른 모습으로 날 자극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가볍게 원샷.
무한의 정석과도 같은 시작?
여기까진 다른 매니저들과 비슷했다.
잠시 후 물다이의 시작
여기서부터 완전히 달라지는 케이
본인만의 섹슈얼한 서비스 스킬
동시에 나도 바쁘게 만들어버리는
흡입력 애무력 부비스킬 모든게 최강
딥하고 끈적하게 달라붙어 서비스를 하고
빨수 있는 모든곳을 빨아버리는데
특히나 메인서비스는 목까시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깊게 자지를 흡입하며 빨아대더라는..
중간에 일부로 꺽꺽거리며 목구멍을 쪼여대고
그럴수록 자지에는 강하게 압박이...
물다이가 끝났다고 아쉬워 할 필요는 없었는데
침대에서는 더 야한 서비스가 시작되기 때문
특히 이때는 내가 더 바쁘게 움직인 거 같은데
내 입과 손이 매우 호강했더라는..
콘을 준비하고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으면
엄청난 쪼임스킬로 뿌리까지 뽑아갈듯 압박하는데
이떄 놀라웠던건 내 사정타이밍도 잡아준다는것
무작정 쪼여대는게 아니라
내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면서도
자신 역시 뜨거워지길 원하더라는..
두번쨰 샷 이후에도 시간은 충분했고
케이는 본격적으로 나를 원하며 자신을 놔버리는데
이때는 최대한 조절하면서 케이와 즐겨보시길
엄청난 무언가가 쏟아져나오며 감전된듯 떨어대는 케이를 볼 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