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고 태린이를 봤는데 키 크고 날씬한 몸매에 와꾸가 정말 이뻣습니다
태린이랑 대화를 나눠보니 애교 쩔고 싹싹한게 지명꽤나 꼬일 것 같네요
허벅지 밑에서부터 가슴으로 비비면서 올라오는데 제 몸이 파르르 떨리긴 첨이네요 ㅎㅎ
제 가슴에 느껴지는 태린이의 탱글탱글한 꼭지 빨리 빨아보고싶어지네요
꼭지의 느낌이 흥분기가 올라오는지 조금씩 커지는게 느껴질정도네요 ㅎㅎ
차근차근 태린이를 정복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그녀는.. 잠시 후 더 야한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최대한 힘을빼고 부드럽게.. 소중하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고
태린이는 그에 답해주듯 야한 물을 잔뜩 흘리며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반응에 정신이 혼미해질즘.. 태린이는 이제 넣어달라는듯 절 당기더군요
그녀의 요청에 찐하게 키스를하며 콘 착용 후 도킹을 해버렸지요..
조임이 좋아서 토끼모드 발동되고 쌀것같아 얼른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전환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뒤치기로 바꾸니
태린이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나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네요~
신음소리가 올라갈수록 나도 절정에 다달아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끈적해서 재접의사 100%의 태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