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아니라 나디아가 더 즐겼을지도 모른다
나디아 모습을 보면..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분명 내가 질펀~한 시간이 그리워 업소에 방문한거고..
실장님한테 부탁해서 그런 매니저를 요청해 만난건데
마치 나디아가 몸을 풀기위해 여기 있는 느낌이랄까?
그만큼 나디아는 섹스에 진심인 그런 여자였는데..
섹스할때 나나 나디아나 땀으로 몸을 잔뜩 적시면서 즐겼으니까..
심지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개꿀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다
일단 애교가 많다
눈웃음 살랑살랑 치면서 침대에서는 유혹하듯 젖을 부비적거리고
서비스할때는 확실하게 자극을 주면서
본게임 전엔 나한테 잡아먹히고 싶은건지 끼를 잔뜩 부려대는데
와.... 진짜 나 달림하면서 내 성향에 이렇게 잘 맞는 매니저 첨 만나본다
생긴거부터해서 하는행동이나 말 그리고 몸짓까지 완벽했다
아무래도 나는 나디아 사랑할거같다 위험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