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2025.09.0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에 방문해서 로즈를 만났습니다.

로즈를 만난 이유는 딱 두 가지


1. 글램한 스타일에 애인모드까지 끝내준다는 여자

2. 연애를 즐길줄 안다는 풍문


무엇보다 2번의 이유가 제일 컸습니다.


깨끗하게 샤워 후 방으로 이동해 로즈를 만났죠


일단 합격입니다.


1번의 이유. 군살없이 글램한 몸매에 자연D컵 슴가.. 이게 킥이더군요 (빵디도 작살남)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더군요 남자라면 한번쯤 정복하고 싶은 여자

로즈는 그런 몸매를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시작은 가벼운 대화였습니다


로즈는 나에게 안기듯 가까이 다가왔고 천천히 자극을 줍니다

서비스도 잘한다지만 어차피 서비스는 패스할 생각이였기에

로즈에게 미리 언질을 준 후 샤워 하고 침대로 나왔죠


저는 로즈를 눕혔습니다.


저는 역립족입니다.


저는 인생 활어를 만났습니다


로즈의 보지는 물을 머금다 못해 줄줄 흘려내기 시작했습니다

냄새도 없고 깔끔했습니다. 그래서 더 눈이 돌아 보빨을 시전했습니다

로즈는 흥분했고 매끈한 피부엔 땀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잠깐 자지를 빨리고 콘을 요청한 후 그대로 도킹


역시나였습니다.


연애를 즐길줄 안다는 풍문도 사실이였네요

나보다 더 집중하고 야릇하게 반응하는 그녀의 섹반응

보짓속에서 사정할듯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

그걸 느끼고 템포를 조절하며 더 즐기길 원하던 로즈


퇴실전까지 나에게 달라붙어 야릇함을 보여준 그녀

로즈와 재접은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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