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린 순간 천국의 시작임을 알 수 있었다 (민영)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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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나를 기다리던 민영이


문이 열리고 민영이를 본 순간 직감했다 그곳은 천국이 맞을 거라고

침대에 앉아 천천히 민영이와 대화를 하며 분위기를 이끌어봤다

어색함이란 전혀 찾을 수 없었던... 썸 타는 듯한 느낌의 분위기였다


천사 같은 민영이


이 여자는 진짜로 나와 하고싶었던 걸까?

은근히 끼를 흘리고 말로 날 유혹하며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 욕망을 불지폈다

샤워서비스를 하면서도 내 똘똘이를 이뻐라해주던 민영이

발기한 내 똘똘이를 보곤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은근슬쩍 몸을 부비적거린다


침대로 돌아와 내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거부하는 모습은 없었다

나에게 몸을 완전히 맡기고 민영이는 온전히 쾌락만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솔직한 반응 사운드 표정 모든것이 나에겐 자극으로 다가왔다

조금더.. 조금더.. 민영이를 젖게 만들어놓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이것이 시크릿코스의 맛이 아닐까싶다.


민영이와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천천히 교감을 이어갔다

민영이는 더욱 솔직해졌고 깔끔하던 얼굴엔 땀이 맺히며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방 안은 야한 소리로 가득찼다 그럴수록 내 허리는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민영이는 그런 나를 껴안으며 자세를 먼저 바꾸고 템포를 조절해주길 원했다


너무 빨리 끝나는건 싫은듯 보였다


민영이의 뜻대로 조절하며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사랑을 즐겼다

그득한 쾌락의 늪에서 모든걸 폭발시키고 남은 시간은 달달하게 마무리

굿바이키스로 민영이와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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