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될말이지만.. 밖에서 제대로 한번 떡쳐보고싶은 여자 로즈

2025.05.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 주간에 필견녀를 만나고오는 길입니다.


그녀와 방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야릇함 속에 그녀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나와 그녀의 간격은 0cm


우린 어느샌가 키스를하고있었고 서로의 몸을 탐하고있었죠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글래머러스한 몸을 탐험했습니다

자연스럽지만 격했던 그녀의 반응

입을 꽉 다물었던 조개에서는 깨끗한 물이 촉촉하게 흐르기시작했고

로즈의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로즈의 반응에 본인은 이미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바짝 열이 오른 그녀는 나를 눕혀 천천히 서비스를 하더라고요?

부드럽지만 전기가 통하듯 찌릿한 느낌의 애무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콘x이 착용되어있었고

그녀와의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화려한 스킬로 나를 녹이던 그녀

쪼임이며 눈 앞에 출렁이는 젖탱이가 어찌나 꼴리던지...

정신못차리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밑에서 강하게 올려치기 시작

차츰 사정감이 몰려왔고 참지않고 찍찍...!!!


섹스가 끝난 후 나를 멀끔하게 정리해준 그녀

남은 시간은 어색함 없이 달콤함과 편안함으로 꽉 채워주는 로즈


음.. 당연히 그럴일 없겠지만.. 로즈랑은 밖에서 제대로 한번 즐겨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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