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혹시 그런 느낌 알아요? 귀여운 애들보면 막 망가뜨리고 싶은 그런 기분
이거 나만 느끼는거 아니지? 형들도 귀여운 애들보면 막 무너뜨리고 싶고 그러지?
이번에 내가 시크릿코스로 뽀라는 친구를 만나고왔는데 얘가 딱 그런 타입이더라
완전 애교쟁이.. 존x 러블리;; 찐 20대 영계에 여친모드가 개쩔더라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막 앵기면서 애교부리고 끼부리는데
이게 얼굴이 찌푸려지는게 아니라 절로 헤벌쭉 미소가 지어지더라고..;;;
하.. 이때부터 얘를 어떻게 무너뜨려야하나 머릿속으로 생각을했지
그리고 잠시후에 대화를 끊고 바로 실천해버렸다.
처음엔 당연히 역립부터 조졌지
천천히 천천히 영계를 무너뜨렸어 장난아니더라 혀에 느껴지는 촉감이 예술이야
뽀도 눈을 지긋하게 감고 신음소리를 조금씩 흘리는데 와.. 나 사운드충 미친다 미쳐
이미 자지는 풀발상태에서 쿠퍼액까지 흐르는 중이라 고민없이 바로 도킹했지
한번에 들어가지도 않아;; 길 만들면서 뿌리까지 넣는데 시간 꽤 걸렸다..
뿌리까지 넣고 천천히 뽀한테 적응할 시간 좀 주고.. 푹푹 해버렸지
얘도 느끼는건지 양팔로 확 안기면서 키스하고 안기고 부들부들 떠는데 미치겠더라
뒷치기 할때는 엉덩이가 바르르 떨리면서 애액이 쏟아지는데... 어후...
마지막에 양팔 붙잡고 상체 세워서 팍팍 쑤시다가 엉덩이에 촤륵 뿌려줬는데...
내가 양 팔을 놔주니까 얘가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는 모습이 왤케 꼴리냐;;;
아 원샷으로 들어온거 너무 아쉽다 ㅠ.ㅠ 내 분신들 닦아주고 안아주니까
눈웃음 치면서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사랑한다고 할뻔했다 진심;;
역시 귀여운 애들 망가뜨리는건 개쩌는거 같다... 조만간 또 다녀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