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말이죠 국보급 매니저라는 타이틀을 줘야합니다.
솔직히 전국에 하드하고 스킬좋은 매니저? 당연히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취향에 맞춰 서비스를 할 줄 아는 매니저가 과연 있을까요?
제 생각엔 모모 말고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는 말해뭐해.... 클럽 대장처럼 제대로 분위기를 리드해주고요
특히 물다이 위에서.... 이때부터가 진짜 모모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그동안 안마도 많이다녔고 매니저도 만나봤는데 이런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걍 서비스의 질이 달라요 이런 서비스는 모모한테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잘한다는 매니저들? 모모 앞에서는 한수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더 맛있는건 떡칠때
섹드립.. 욕드립.. 걍 난리도 아니죠 그리고 지 꼴린다고 막 싸재끼고
섹스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요부라는 말은 모모한테 써야 제대로 적용되는거 같네요
역시
이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모모
앞으로 나의 달림에 어떤 쾌감을 줄지 더욱 기대되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