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자두가 먼저 스킨쉽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69를 무난하게 해주면서 저를 달궈줍니다.
시간이 짧으니 역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ㅋㄷ 장착하고 다양한 자세로 들어왔습니다.
자두매니저 마인드도 너무 좋고 자세도 딱 잡아주네요 그리고 먼저 앞치기 들어가서 다리 들어올리고 하니
확실히 부드러움이 강하네요. 그 뒤 마지막 뒷치기 한방으로 서로 홍콩갔습니다.
간만에 즐달했네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달리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