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테 잡아먹힌날

2024.05.10
업소명 코코넛
초면인데도 얘기가 잘 통해서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어요.
얼른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달려갔어요.
유리가 저를 완전히 보내버리겠다는 선전포고를 했어요.
미치는줄 알았어요. 넣기도 전에 날아갈뻔했어요.
간신히 살아남아서 가슴을 맛보니 보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막상 넣을 때는 너무 좋여서 누운채로 결국 날아가버렸어요.
다음에 또 달려가서 그때는 먼저 보내버릴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