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가는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은 리사
시원시원 한 성격을 지닌듯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솔직히 적극적으로 화끈하게 대해주는 매니저가 즐겁긴 합니다..
정상위 자세로 신나게 펌프.
제몸과 매니저의 그 부위가 부딪히며 나는 그 소리...
정말 듣기 좋네^-^ 피부 관리를 잘해서인지 열심히 펌프질 하는 와중에~~
상당한 느낌이 오네요.
모든것을 쏟아내기에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잠시동안 매니저 몸 위에 포개어 있는데..
참...편안하고 좋았네요!!
이런과정을 몇번이고 해서 힘든내색 걱정했는데 크게 싫은티를 내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