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로버텨야지..

2024.05.05
업소명 코코넛
나나가 보고 싶어 일주일만에 다시 찾았네요
실장님께 나나예약을 하고  향합니다
이쁘면서 탱탱한 몸이 딱 내 스타일인데 이걸 보려고 또 왔습니다
언니의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색기가 넘치는 얼굴이지요
샤워실로 향하는데 벗은 언니를 보니 정말 맘에 드는 에스라인입니다
눈이 가슴과 몸매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나나 언니 바로 BJ부터 정성스럽게 시작합니다
주고 언니의 꽃잎에 비비고 있으니 촉촉히 젖어옵니다
그대로 진입! 천천히 움직이는 허리 움직임 그리고 출렁거리는 가슴과 입술 사이로 나오는 신음소리..
조근조근 여성스럽던 언니가 침대위에서는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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