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채림이 말은 잘 안통했으나 차피 몸으로 대화하면 되니까 ㅋㅋ
나이는 어린데 바디가그냥 죽여주던데 발육이 어마어마하다는걸 느낌 ㅋ
밝히기는 또 얼마나 밝히는지 금방이라도 박아달라하는 눈치였음
섹들어가니까 애가 눈빛이 달라지더니 이래서 육변기인가 싶었다 ㅋㅋ
인정사정없이 박아줬다 떡감은 어찌나 좋던지
원래 30분이상은 하는데 체감상 15분도 안돼서 시원하게 쌌다
얼마나 맛있었으면 싸고나서 현타도 안오더라 ㅋㅋㅋ
연장한다니까 예약있다고 조금 아쉬운 표정 짓더니 다음에 찾아달라네
아무튼 ㅈ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