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도 아닌 나를 조루 수준으로 만들어버린 리사매니저입니다..ㅋ;;
처음에 와꾸 보자마자 이쁘다는 생각이 들게 한 딱 제스타일에 처자였습니다.
몸매도 적당히 빠질대 빠지고 나올곳 나온 그런 몸매로
가슴도 볼륨감 살아있는게 전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
이떄까지는 이 흥분감이 기분이 좋아서 만족감에 드는건줄 알았는데
추후에 이 흥분감 때문에 그렇게 빨리 싸버릴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리사매니저의 애무를 받는데 아까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평소와를 비교도 안되게 흥분되는게 느껴졌습니다...ㅋ
스킬이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닌데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는 바람에 리사매니저가 비제이를 해주자
금방 신호가 올거같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리사매니저랑 합체하고 나서는 몇분 하지도 못하고 분출했습니다..
상당히 몰려오는 민망함에 머쓱하게 웃음을 짓자
리사매니저는 오히려 자기의 스킬과 피지컬에 흥분한걸 안건지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그리고 나서 리사매니저와 인사하고 나왔는데 후에 밀려오는 민망함 ㅋㅋ
나중에 재방하면 진짜 본때를 보여줄 생각입니다...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