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 몸매 보다는 서비스 마인드 쪽을 위주로 원하는 취향이었는데
서희는 아담한게 뭔가 마음에 드는 몸매네요 얼굴도 나쁘지않았구요
씻고나서 침대로갔습니다
저를 눕혀놓고 BJ들어오는데 스킬이 지금생각해도 빨리 또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기대됩니다
빠는 흡입력이 정말 청소기 같구요
혀를 이용해서 성감대를 딱 알아서 자극하는 스킬로 저를 싸게 만들뻔했습니다
버틸수있는데 까지 버텼는데 다행히 무사히 버티고
서희가 콘돔을 끼워주고 삽입했어요
위에 올라타서 막 허리돌리고 춤추는데 진짜 토끼가 된거마냥 3분정도 지나고 쌋습니다...
자존심 상하지만 앞에 BJ에서 많이버텼는지 버티기좀 힘들었네요...
다음엔 투샷으로 본때를 보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