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안해지네요 ,,
익명사용자 업소명 코코넛
일단 눈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생긴서희입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애교도 부리며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달라붙어서 애교부려주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쫄래쫄래 뒤따라오네요
이런 매니저가 요즘 어딨습니까 ;;;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착한 친구한테 박음질 할려니 뭔가 나쁜사람 된거같네요
ㄴㅋㄴㅆ 추가하고 d코스로 달렸습니다 첫발 야무지게 빼고
두발 뺄라 했더니 요즘 제가 잠도 잘 못자고 두발째는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남은시간 껴안고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오기전에 진심으로 좋았다고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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