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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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청순해보이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인얼굴이 너무 마음에 드는 매니저에요.
딱 내스타일이란걸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수가 있더라구요.ㅎㅎ
그렇게 하니를 봤는데요.
보자마자 하니의 웃는 모습에 바로 반해버렸다는...ㅎㅎㅎ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온몸의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그리고.....침대위에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슬림한 몸매라서 컨트롤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어린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어려보이는 하니때문에 약간 혼란스러운건 있었지만
남자의 본능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둘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버렸네요.ㅎ
정상위, 하니상위...까지 넘어가다보니 더이상은 버티기힘든 지경에 다다르고........
후배위로 급히 자세를 변경하고 멋지게 발싸까지 성공합니다..
좀 빨리 끝난것같은 느낌에 나자신에게 서운하긴했지만 
나머지시간 하니가 애인모드로 붙어있어줘서 끌어안고 눈감고 있었네요.
기분좋은 만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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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2023-07-14 22:54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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