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찐후기

2025.04.08
업소명 힐튼

한나 벌써 3번째 재방문.. 첫번째랑 두번째 방문 했을때 좋았던 기억이 남아서 벌써 3번째 찍었습니다.
수줍어 하면서도 대화같은거는 자연스럽게 잘 이어지고 연애할떄도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20대의 피부 탄력은...정말 탱탱볼 같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가슴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사하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예요.
한나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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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나미

2023-06-18 08:18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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