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관리사 매니저분 확실하시고 디테일까지 신경 써주는 반응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가격도 이 정도 퀄리티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차이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