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메이 매니저가 너무 좋았어서 ㅎㅎ.. 항상 느끼지만 최고네요.. 이번에도역시.. 오자마자 반겨주고 사슴같이 눈이 똘망똘망 하고 깜찍~ 높은 텐션으로 기분좋게해주고 리드해주는게 시체족인 저로써는 최고네요 여러번 접해본 전 강추 입니다. 올때마다 진짜 물 한 방울까지 질끈 잘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