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라는 매니저 보고..정말 흥분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던적은 없었는데!!
정말..심장이..쿵쾅쿵쾅..요동을 치더라구요.!! 일단..기럭지.몸매 와꾸까지 좋았습니다!!
몸매랑 와꾸가..정말 좋았습니다!!
한국말도 곧잘 하십니다!! 그래서..더더욱...같이 있는동안.편안함을 느낄수 있었구요.!!
이런것 저런것..원하는 자세들..아니면..원하는 서비스를...요구함에 있어서..
전혀..대화하는동안..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편했던거..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