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넘치는 예린이

2025.06.29
업소명 꽃집
예린이 만났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ㅎㅎ
거기에 귀여운 외모 은근히 차가워 보이는 외모지만 하는 짓은 애교덩어리
같이 있는데 행복해 죽는줄알았네요 ㅎㅎ
씻고나서 애무를 시작했는데 예린이가 아주 몸에 달라붙어서 스파이더맨처럼 떨어지지않고
정말 껴안듯이 애무를 해나가는데 정말 황홀햇습니다.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느낌이 있는 와꾸지만 하는짓은 정반대라서 엄청 흥분됐습니다.
상당히 흥분된 똘똘이를 예린이가 빨아주는데 느낌 굿 ㅎㅎ
콘돔 끼고나서 삽입을 햇는데 어려서 그런가 탄력이 살아있는 허벅지에 떡감과
봉지의 쪼임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애교가 많아 그런건지 뭔지 하는 내내 섹시하면서 귀여움이 계속 겹치는데 남심 제대로 흔듭니다.
좋다면서 계속 위에서 저를 껴안고 엉덩이를 찍는데 느낌 엄청 좋고 저도 흥분해서
위에 올라타서 엄청나게 박아댔네요.
끝나고도 자꾸 애교부리면서 오빠 오빠 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번 안아보자니까
품에 쏙 안기는 예린이는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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